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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회게시판
11월 독자위원 의견
윤혜숙 2008-11-28 14:50 조회 120
11월 충청투데이 모니터 의견입니다.

11월 26일자 사회면 ‘초등학교 앞 문방구 불량식품 여전’의 기사관련 입니다.
멜라민과 식품 이물질등 먹거리 전반에 걸쳐 사회의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이 때에 좋은 기사인것 같습니다. 특히 관심과 막연한 제재(?)는 있으나 식품위생 및 관리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 앞 문방구의 불량식품 판매 행태의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따른 기사를 실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긍정적 기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전 관내의 초등학교가 140여개 정도 되는데, 대전 주부교실의 조사는 13개 초등학교(물론 짧은기간과 조사인원의 한계를 고려하기는 해도)에 한정이 되어 그 표본을 전체라는 기사로 적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시 말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내용이고 기사화 할 사안이지만 그 표본의 범주를 고려하여 좀 더 신중히 기사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판매되는 불량식품의 대부분이 저가및 저질의 중국산이며 그 위험수준도 굉장히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차후 밀착취재 혹은 심층취재를 통해 그 위험성과 심각성의 실태와 그 내용에 대해 기사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6일자 기획면 투데이 초대석 “대전 IAC 성공하려면 외형보다 내실 다져야”의 기사관련입니다.
올해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 두, 세 가지를 적으라 하면 그 중 하나는 “우주인‘이라는 생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제법 친근한 단어 일 것입니다.
대전의 대표인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이소연 박사를 만나 기획취재하고 2009년 대전에서 치러 질 국제우주대회에 관한 대담을 실은 부분이 미래의 우주인을 꿈꾸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사이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IAC에 대한 설명이 국제우주대회 라는 한 마디로 일축되어 아쉽습니다.
대전에서 크게 치러 질 국제대회에 대한 홍보도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대전의 대표 일간지인 충청투데이에서조차 그 명칭에 대한 구체적 내용도 없고 대담만 실은 것은 뭔가 빠진 듯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IAC에 대한 정확한 명칭과 어떤 행사인지 간략히 이소연 박사 프로필 정도의 크기로 토막기사를 옆에 실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실예:중앙일보의 한 입 경제란 정도)

11월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충청투데이의 전제적인 기사내용입니다.
우리와 직접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불황이라는 악제에 묻혀 자칫 소홀이 되어질수 있는 수도권 규제완화 기사를 심층취재한 노력이 보였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기사를 실어주면서 충청권의 민심의 동향을 파악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1/6일자-지방 존폐기로 여야가 어딨나 (3면-광역단체장,국회의원 초당협력시사내용)
-이완구 도지사 특별대담(5면)
11/7일자-박성효 시장 특별대담(4면)/ 규제 풀린 수도권 대전 산단 위협(2면)/ 단체장직 걸고 저지하다(7면)/ 대전시민 사회연대 ‘이병박 정부 지역정책’ 토론 기사/ 수도권 규제풀면 충청권 50조원 피해
11/10일자-홍성군 의회 성명서 발표 (16면)/ 지방은 죽 쑤는데 수도권만 신바람(1면)
11/12일자-지방 피 끓는 분노 서울서 폭발/날 세운 박시장
11/14일자-수도권 맞서 단체장 결단 내려라(1면)/수도권 규제완화수속대책 뭔가
11/25일자-비수도권 주춤 애끓는 충청권(1면 전면기사)/수도권 규제완화 절대 안된다(3~4면)/ 임경호 의원의 5분 발언

위에서 본 것처럼 2~3일 간격으로 수도권 규제완화의 피해와 문제점등을 다양한 인물들의인터뷰와 형태의 기사를 실어 충청민들의 심정을 대변해 주었으며 귀사가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고심한 흔적이 역력했다.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헤드라인이 약간 감정적인 것이 눈에 띄었는데 그건 우리의 심정을 드러낸 의사표현이었다고 보여진다. 앞으로 좀더 욕심을 낸다면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만이 아닌 타지역 사람들의 입장은 어떠한지도 궁금하다.